작품세계
- 문학의 세계로 들어선 서울시절-습작기와 동반자 작가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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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기
이효석은 어려서 신소설 『추월색』을 읽으면서 문학의 향기를 알게 되었으나 보통학교를 다니는 동안에는 특별한 문학수업을 하지는 않았다. 그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문학에 대한 열정을 가져 러시아 소설을 열심히 읽었으며, 특히 체홉의 소설에 심취하여 리얼리즘을 배웠다. 또 그는 쉘리, 예이츠 등의 시와 싱그의 희곡을 탐독하며 문학의 기초를 마련하였고 신문에 시와 꽁트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대학시절에 그는 시와 꽁트를 발표하였고 1927년 최초의 본격적인 소설이라 할 수 있는 「주리면… -어떤 생활의 단편」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가 습작기에 발표한 시들은 서구의 시풍을 닮아 있어 세련된 감각은 있으나 그 내용과 정서가 뛰어난 작품들은 아니었으며, 여러 편 발표한 꽁트들도 형식의 완결성이나 내용의 풍부함이 부족한 작품들이었다.
동반자 작가시절
이효석은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이 작품을 비롯한 초기의 여러 단편은 정치적 지배 이념이었던 사회주의 사상을 나타내고 있어 그는 '동반자 작가'로 불렸다. 그는 1931년 첫 창작집인 『노령근해』를 발간함으로서 자신의 프롤레타리아 이념을 추구하는 문학적 지향성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이 시기의 대표적 작품으로는
「도시와 유령」: 현실에 대한 독자의 각성을 촉구하는 선전 선동성이 잘 나타난 작품. 「프레류드-여기에도 한 서곡이 있다」: 프롤레타리아 이념을 마음에 두고 쓴 마지막 작품이며 이데올로기 선전에만 치중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인물 행동의 동기를 객관적으로 제시하려는 작가의 노력이 두드러진 작품 .
동반자 작가
공산주의 혁명운동에는 직접 참가하지 않으면서 혁명운동에 동조적인 입장을 취하는 문학경향을 가진 작가. 러시아 혁명 후 소련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여 1920∼1930년대 프롤레타리아 문학이 왕성하였을 때 사용된 용어이다. 러시아의 작가로는 I.에렌부르크, S.A.에세이닌, V.이바노프 등이 이에 속하는데, 이바노프의 《빨치산 이야기》(1923), B.A.필냐크의《나년(裸年)》(1922),레오노프의 《굴 속에 사는 곰》(1925) 등이 대표작이다.
한국에서는 유진오(兪鎭午) ·이효석(李孝石) ·이무영(李無影) ·채만식(蔡萬植)·조벽암(趙碧巖) · 유치진(柳致眞) ·엄흥섭(嚴興燮) ·홍효민(洪曉民) ·박화성(朴花城) ·안덕근(安德根) 등을 들 수 있다. 이 중에서 작품상 뚜렷한 동반문학의 성격을 드러낸 작가 및 작품으로는, 박화성의 《하수도 공사》《한귀(早鬼)》 《홍수 전후(洪水前後)》, 이효석의 《노령근해(露領近海)》, 유진오의 《여직공》 《오월의 구직자(求職者)》 등이다.
한국문학에서 이러한 동반작가의 의미는 1920년대 말에서 1930년대 초기의 수년 동안만 가능했을 뿐이다. 프로 문학이 객관적 정세악화에 부딪친 1931년 이후부터 동반작가의 의미는 거의 상실되기 시작하였다.
프로 작가조차도 전향(轉向)하기에 이르렀으며, 1934년 박영희(朴英熙)의 전향선언인 《최근 문예이론의 신전개(新展開)와 경향》에서 그 절정을 이루었다.동반작가 중에서 전향하여 가장 선명하게 순수문학에 귀환한 작가로는 이효석을 들 수 있다. 1933년그는 자연묘사와인간의 성(性)을 주제로 한 《돈(豚)》을 발표하였고 뒤이어 《화분(花粉)》이라는 장편을 썼다.
동반자 문학
1917년의 10월혁명은 지식인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는데, 일부 지식인은 혁명의선두에 나서는가 하면 일부는 반혁명의 대열에 서기도 하였다.
한편 중간에서 방황하던 지식인들은 소련 정권이 강화되면서 점차 ‘혁명의 동반자’가 되었는데 그 ‘동반’의 형식과 내용은 천차만별이었다. 예컨대 톨스토이, I.에렌부르크와 같이 일단 외국으로 망명하였다가 다시 귀국해 문학활동을계속한 이른바 도표전환파(道標轉換派)가 있는가 하면 L.레오노프, C.페진 등처럼 국내에 남아 프티 부르주아적 편견으로 괴로워한 사람들도 있다. 이들 동반작가에 속하는 인물로는 레오노프와 A.톨스토이를 비롯하여 치오노프, 샤기냔 등을 들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엄밀한 의미에서는 최서해(崔曙海) ·주요섭(朱耀燮) ·이익상(李益相) 등 1925년 전후의 신경향파 작가들도 동반작가라고 할 수는 있으나, 정식으로 문제화된 것은 1929년 이후의 일이다. 그 밖에 카프에서 동반작가로 인정한 사람으로는 유진오(兪鎭午) ·이효석(李孝石) 등이 있는데, 이들은 카프의 맹원은 아니었으나, 초기 작품의 경향이 사상적으로 카프 작가와 완전히 일치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규정은 결국 종파적 성격을 띠게 되어 채만식(蔡萬植)과 이갑기(李甲基) 사이에 동반작가에 대한 논쟁을 야기시켰고, 이를 계기로 백철(白鐵) ·안함광(安含光) ·임화(林和) 등의 논쟁을 거쳐 그 범위가 확대되었으나, 마침내 종파적인 과오를 범한 것으로 귀결되었다.
작품으로는 이효석의 《행진곡》(1929) 《북국사신(北國私信)》(1930), 유진오의 《갑수의 연애》(1927) 《빌딩과 여명(黎明)》(1929), 엄흥섭(嚴興燮)의 《흘러간 마을》, 박화성(朴花城)의《추석 전야》 등을 들 수 있다.
- 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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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문 : 문학동인회
- 설립연도 : 1933년
- 설립목적 : 계급주의 및 공리주의 문학을 배격하고 순수문학 표방
- 주요활동 : 문단의 주류를 이루어 순수문학 확립
- 규모 : 회원9인
1933년 문단작가 김기림(金起林)·이효석(李孝石)·이종명(李鍾鳴)·김유영(金幽影)·유치진(柳致眞)·조용만(趙容萬)·이태준(李泰俊)·정지용(鄭芝溶)·이무영(李無影) 등 9명이 결성하였다. 얼마 후 이종명·김유영·이효석이 탈퇴하고, 박태원(朴泰遠)·이상(李箱)·박팔양(朴八陽)이 가입하였으며, 다시 유치진·조용만 대신에 김유정(金裕貞)·김환태(金換泰)로 교체되어, 항상 9명의 회원을 유지하였다.
1930년대 경향문학이 쇠퇴하고 문단의 주류가 된 이들은 계급주의 및 공리주의 문학을 배격하고 순수문학을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하여 당시 순수문학의 가장 유력한 단체로 활동하였으나 3~4년 만에 해체하였다. 이상과 박태원이 중심이 되어 《시와 소설》이라는 기관지를 펴냈다.
- 소설(메밀꽃필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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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설인가?
문학사적 의의
이 작품은 한국 현대 단편소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만남과 헤어짐, 그리움, 떠돌이의 애수 등이 아름다운 자연과 융화되어 미학적인 세계로 승화된 단편소설의 백미로 평가받고있다. 특히 이 작품 은 사회의식을 지양하고 한국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인간의 순박한 본성을 그려내는 주제 의식과 달밤의 메밀밭을 묘사한 시적인 문체가 뛰어나 우리 문학의 수준을 한 층 더 높이는 데 기여한 작품이다.
등장인물
- 허생원 : 장돌뱅이자 얼금뱅이, 왼손잡이로 사회로부터 소외된 삶이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다닐 수밖에 없는 삶을 상징한다.
- 동이 : 허생원과 성서방네 처녀의 인연으로 태어난 아들로 암시되는 인물이다. 진솔한 마음을 가진 순박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 조선달 : 허생원과 같이 떠돌아다니는 삶을 사나 정착하여 살고자 하는 꿈을 가진 인물이다.
- 당나귀 : 이성에 대한 허생원의 욕구와 순탄하지 못했던 허생원의 삶을 비유적으로 보여주는 동물이다.
소설 속의 시간과 공간
- 시간
메밀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피는 시기: 정서를 순화시키고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시간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들리는 달밤: 사랑이 이루어지는 시간- 공간
장돌뱅이들의 삶의 터전, 장터
사랑이 이루어지는 공간, 물레방앗간
삶의 흔적을 확인하는 공간, 길 .
- 이효석과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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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대한 추억과 이미지
이효석의 여러 소설과 산문에는 어린 시절 고향에서 경험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자신이 살던 마을과 읍내의 기억, "산과(山果)와 청밀(淸蜜)과 곡식과 농산물의 품평회"에 대한 기억 그리고 첫사랑에 대한 아픈 기억등이 아주 자세히 나타나 있다. 그의 고향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은 다양한 글들 속에 잘 나타나고 있다.
고향을 소재로 한 작품
- 주요작품
이효석의 작품 중에서 넓게는 영서 체험, 좁게는 봉평면을 작품의 배경이나 소재로 한 것들은 「메밀꽃 필 무렵」「산협(山峽)」「개살구」「고사리」「들」「산」 등 모두 다섯 편의 단편소설이다. 이 중에서 「메밀꽃 필 무렵」과 「산협」 「개살구」에는 '봉평' 및 부근의 지명이 실명으로 명시되어 있어 고향의 모습과 이에 대한 그의 생각을 잘 볼 수 있다.
-「개살구」의 자전적 요소
이 작품은 그의 아버지가 면장을 하며 말년을 보낸 진부를 배경으로 하여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당시 풍속, 그의 자전적 요소와 고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잘 나타난 작품이다. 아들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아버지에 대한 애정과 이성적으로 성찰할 줄 모르나 순박한 산골사람들을 보여줌으로써 도시인이 되어 버린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고향 사람들에 대한 문학적 태도가 드러나 있다.
- 소설「산협」속에 나타난 영서 지방의 풍속과 정주민의 생활 세계
이 작품은 구성, 서사의 방법, 인물의 성격, 세부 묘사 등에서 작가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고, 그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며, 이효석 자신이 태어난 봉평의 '창말'(현 창동리)을 배경으로 "핏줄, 땅, 제사, 집" 등 농경 사회 주민들의 근본적인 문제를 주제로 다루고 있는 이효석 문학의 대표작이다. 또한 이 작품은 한국 현대소설 중 강원도 지방의 풍속을 제대로 재현한 거의 유일한 작품으로 그 문학사적 의의가 크다.
- 작품연보(시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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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旅人 」 매일신보 1925. 2. 1 「 荒野 」 매일신보 1925. 8. 2 「 누구의 罪 」 매일신보 1925. 8. 23 「 나는 말 못했다 」 매일신보 1925. 9. 13 「 달의 파란 웃음 」 매일신보 1926. 1.1 「 哄笑 」 매일신보 1926. 1. 10 「 맥진(驀進) 」 매일신보 1926. 1. 24 「 必要 」 매일신보 1926. 2. 7 「 노인의 죽음 」 매일신보 1926. 2. 14 「 街路의 妖術師 」 매일신보 1926. 4. 4 「 주리면…… - 어떤 생활의 단편 」 청년 66 1927. 3 「 都市와 幽靈 」 조선지광 79 1928. 7 「 行進曲 」 조선문예 2 1929. 6 「 奇遇 」 조선지광 85 1929. 6 「 露領近海 」 朝鮮講壇 1930. 1 「 깨뜨려진 紅燈 」 大衆公論 1930. 4 「 追憶 」 新小說 3 1930. 5 「 上陸 」 大衆公論 1930. 6 「 麻雀哲學 」 조선일보 1930. 8. 9 ∼20 「 弱齡記 」 三千里 1930. 9 「 北國私信 」 新小說 5 1930. 9 「 하루빈 」 三千里 1930. 9 「 오후의 諧調 」 新興 5 1931. 7 「 北國通信 」 三千里 1931, 『露領近海』(단편집)(「 都市와 幽靈 」,「 奇遇 」,「 行進曲 」,「 追憶 」,「 北國點景 」,「 露領近海 」,「 上陸 」,「 北國私信 」등 8편 수록) 同志社 1931 「 프렐류드 」 東光 28∼30 1931.12 ∼1932.2 「 北國點景 」 三千里 1932.3 「 오리온과 林檎 」 三千里 1932.3 「 十月에 피는 林檎꽃 」 三千里 34 1933.1 『朱利耶』(미완성장편소설) 新女性 1933.4 ∼ 「 豚 」 朝鮮文學 3 1933. 10 「 수탉 」 三千里 1933. 11 「 가을의 抒情 」(1941년 博文書館 간행 『李孝石短篇選』에는 「 獨白 」이라는 새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음) 三千里 1933. 12 「 마음의 意匠 」 매일신보 1934. 1. 3 ∼ 8 「 日記 」 三千里 56 1934. 11 「 受難 」 中央 14 1934. 12 「 風土記 」,("부득이한 사정으로 게재치 못함" 운운하는 社告만 나와 있음) 開闢 1934. 12 「 豚 」(再收錄) 三千里 60 1935. 3 「 聖樹賦 」 朝鮮文壇 24 1935.7(8?) 「 季節 」 中央 제3권 제6호 1935.7 「 聖畵 」(총16회) 조선일보 1935. 10. 11 ∼ 31 「 뎃상 」 조선일보 1935. 12. 25 「 山 」 三千里 69 1936. 1 「 粉女 」(상·하) 中央 1936. 1∼2 「 들 」 新東亞 53 1936. 3 「 天使와 散文詩 」 四海公論 12 1936. 4 「 人間散文 」 朝光 1936. 7 「 石榴 」 女性 5 1936. 8 「 고사리 」 四海公論 17 1936. 9 「 메밀꽃 필 무렵 」 朝光 12 1936. 10 「 火災 」(1974년 文元閣 발행 현대한국단편문학전집 이효석편 제2권에 수록되어 있으나 출전은 미상) 1936 「 落葉記 」 白光 1 1937. 1 「 露領近海 」(재수록) 四海公論 22 1937. 2 「 聖餐」 女性 13 1937.4 「 마음에 남는 風景 」 朝鮮文學 續刊 10 1937. 5 「 揷話 」 白光 6 1937. 6 「 개살구 」 朝光 1937. 10 「 거리의 牧歌 」 女性 19 -25 1937. 10∼1938.4 「 薔薇 病들다 」 三千里文學 1 1938. 1 「 겨울 이야기 」 동아일보 1938. 3(?) 「 幕 」(전6회) 동아일보 1938. 5. 5 ∼ 14 「 空想俱樂部 」 鑛業朝鮮 1938. 9 「 附錄 」 四海公論 1938. 9 「 영라 」( 螺) 農民朝鮮 1938. 9 「 해바라기 」 朝光 1938.10 「 가을과 山羊」 野談 36 1938. 12 「 花粉」 朝光에 연재하기 시작함 1939. 1 『해바라기』 短篇集 (「豚」 , 「揷話 」 , 「受難 」 , 「薔薇 病들다 」 , 「山精」 , 「幕」 , 「附錄」,「해바라기」 등 8편 수록 ) 學藝社 1939. 2. 9 「山精」 文章 1 1939. 2 「皇帝」 文章 증간호 7 1939. 7 「旅愁」 女性 42 1939. 9 「一票의 功能」 人文評論 創刊號 1939. 10 「사냥」 「旅愁」(전20회) 동아일보 1939.11.29 ∼12.28 『聖畵』(短篇集) 三文社 1939 『花粉』(長篇小說) 人文社 1939 「綠色塔」 國民新報 1940.1.14 『蒼空』(연재장편소설-총148회) 每日新報(1941년 단행본으로 간행될 때에는 『碧空無限』으로 改題) 1940.1.25∼7.28 「괴로운 길」 三千里 1940.7 「은은한 빛」(일본어로 발표) 文藝(일본잡지) 1940. 7 「봄 衣裳」 週刊朝日 1941.5.18 「素服과 靑磁」 「哈爾濱」 文章 19 1940. 10 「라오코윈의 後裔」 文章 23 1941. 2 「山峽」 春秋 4 1941. 5 「엉겅퀴의 章」(일본어로 발표) 國民文學 1 1941. 11 『碧空無限』(『蒼空』을 改題한 장편 소설) 博文書館 1941 『李孝石 短篇選』 博文書館 1941 「일요일」 三千里 1942. 1 「풀잎」 春秋 12 1942. 1 「書翰」 朝光 80 1942. 6 「皇帝」(金鐘漢이 日譯) 國民文學 9 1942. 8 「萬甫」 春秋 30 1943. 7 『皇帝』(短篇集)(「鄕愁」 , 「山精」 , 「一票의 功能」 , 「皇帝」 , 「歷史」 , 「旅愁」 등 6편을 수록) 博文書館 1943 -
비소설 산문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新年三願-1930年度 文壇에 對한 希望과 建議」 朝鮮講壇 3 1930. 1 「씨나리오에 關한 重要한 述語」 동아일보 1930.2.24∼25 「「깨뜨려진 紅燈」의 評을 읽고」 中外日報 1930. 4.23∼24 「書店에 비친 都市의 一面相」 조선일보 1930.11.24 「初雪」 解放 1931. 1 「過去一年間의 文藝」 東光 1931. 12 「첩첩子를 叱咤함 - 《批判》新年號所載 「文壇一針」 一部에 나타난 李甲基君의 過敏을 摘告함」 批判 10 1932. 2 「"소포클레스"로부터 "고리키"까지」 조선일보 1933.1.26∼27 「無風帶」(文人의 二十時代回想) 三千里 1933.3 「北緯42度」 每日申報 1933. 6.3 「崔貞熙氏에게, 張德祚氏에게」 每日申報 1933.6.3 「"리-알"·꿈 - 文學手帖(1)(2)」 每日申報 1933.8.31∼9.1 「描寫·觀念 - 文學手帖(3)(4)(5)」 每日申報 1933.9.2∼9.5 「斷想의 가을」 동아일보 1933.9.20 「創作活動의 旺盛과 批評의 天才를 待望」 조선일보 1933. 10. 4 「浪漫·리알·中間의 길」 조선일보 1934.1.13 「두 處女像」 月刊每申 1934. 9 「二等邊三角形의 境遇」 月刊每申 1934. 9 「近讀短評」 中央 1934.9 「說話體와 生活의 發明」 朝鮮中央日報 1935.7.12 「여름 三題」 中央 1935. 8 「作品解剖圖」(秋燈讀書) 조선일보 1935.9.18 「卽實主義의 길로 - 民族文學이냐 階級文學이냐」 三千里 1935. 10 「地峽의 가을 - 展覽會/異國村/山食堂」 조선일보 1935.10.5∼18 「산양」(人生스케취) 동아일보 1936.1.11 「내가 꾸미는 女人 - 純眞한 情美를 느끼게 하는 "뿌랑슈"級의 女人」 朝光 1936.2 「北國春信(상·중·하) - 이야기의 貧困/時節의 貧困/貧困 속의 準備」 동아일보 1936.3.19∼21 「발발이」 中央 1936.4 「六月에야 봄이 오는 北鏡城의 春情」 朝光 제2권 제4호 1936.4 「素材의 貧困」 朝鮮文學 1936.5 「바다로 열린 綠帶 - 그리운 綠鄕」 동아일보 1936.6.24 「制作과 時節」 新東亞 56 1936.6 「동해의 麗人」 新東亞 1936.7 「모기장」 中央 1936.7 「뛰어들 수 없는 거울 속 세계」 조선일보 1936.7.10 「隨想錄」 朝鮮文學 1936.8 「그때 그 港口의 추억 - C港의 一척」 朝光 1936.8 「靑葡萄의 思想」 조선일보 1936.9.29 「샹송·도토오느」 朝光 1936.9 「處女海邊의 結婚」 女性 1936.9 「가을의 探勝處」 朝光 1936. 10 「사랑하는 까닭에 - 에게 보내는 글발」 女性 1936.10 「生活의 길고 - 바다로 간 동무에게」 朝光 1936.10 「謹實한 編輯內容 - 創刊一週年紀念 各界名士의 祝辭」 朝光 1936. 11 「嶺西의 記憶」 朝光 1936.11 「고요한 『동』의 밤」 朝光 1936.12 「田園交響樂의 밤」 女性 1936.12 「出世作의 로맨스 - 실없는 出發」 風林 1936.12 「나의 十年計劃」 朝光 1937. 1 「四溫肆想」 조선일보 1937.2.17∼20 「人生觀」 朝光 1937.3(?) 「南窓迎陽」 朝光 1937.4 「HOTEL 附近」 四海公論 1937.4 「花春意匠」 조선일보 1937.5.4∼8 「에돔의 葡萄송이」 女性 1937.5 「蔘事」 白光 5 1937.5 「技巧問題」 동아일보 1937.6.5 「詩를 찾는 마음」 朝鮮文學 1937.6 「나의 修業時代 - 작가의 올챙이때 이야기」 동아일보 1937.7.25∼29 「避暑地通信」(第1∼4信) 동아일보 1937.7.30∼8.8 「늪의 神秘」 朝光 1937.7 「마치 貧民窟에 사는 心情」 조선일보 1937.8.18 「朱乙의 地峽」 朝光 1937.8 「人物있는 가을 風景」 朝光 1937.9 「構圖속의 가을」(上·下) 동아일보 1937.10.17∼19 「知性擁護와 作家의 敎養 - 「評論家 對 作家 一問一答」中 朴致祐와」 조선일보 1938.1.1 「나의 十年計劃」 朝光 1938.1 「우리 집의 花盆 - 菊花盆」 朝光 1938.1 「作家短篇自敍傳」 三千里文學 1938.1 「미른의 아침」 三千里文學 1938.1 「健康한 生命力의 追求 - 卑俗하게 鑑賞함은 讀者의 허물」 조선일보 1938.3.6 「現代的 短篇小說의 相貌 - 眞實의 探求와 詩의 境地」 조선일보 1938.4.7∼9 「채롱 - 시골/小說/映畵/牛乳/饗宴」 조선일보 1938.4.28∼5.5 「늪의 神秘」 朝光 1938.6 「西歐精神과 東方情趣 - 肉體文學의 傳統에 對하야」(上·下) 조선일보 1938.7.31∼8.2 「短篇小說 - 文學講座」 朝光 1938.8 「文士가 말하는 名映畵」 三千里 1938.8 「나는 무엇이 되려고 했나 - 비행가」 朝光 1938.8.(161) 「스크린 女王에게 보내는 편지 - Miss 다니엘·다류」 朝光 1938.9 「日記一節」 동아일보 1938.9.16 「林學洙新著 - 八道風物詩集」 조선일보 1938.10.16 「樂浪茶房記」 博文 3 1938.12 「낙엽을 태우면서」 《朝鮮文學讀本》(朝鮮日報社 발행) 1938.12 「文運隆盛의 辯」 朝光 1939.1 「飽和된 配列」 朝光 1939.1 「水仙花」 女性 1939.1 「鳥と花」 國民新報 1939.4.3 「晩習記」 每日申報 1939.5.19 「느티나무 아래 - 金東仁氏에게」 女性 1939.5 「柳京食譜」 女性 1939.6 「내 少年時代의 꿈 - 나는 무엇이 되려 했나」 朝光 1939.8 「마랴·막달라」 每日新報 1939.8.3 「上下의 倫理」 文章 제1권 제8호 1939.9 「外國文學 專攻의 辯(2) - 새로운 方法과 啓示를」 동아일보 1939.10.29 「첫 稿料 - 作家生活의 回顧」 博文 12 1939.10 「古陶器」 조선일보 1939.11.7 「哀傷」 조선일보 1939.11.9 「R의 消息」 朝光 49 1939.11 「創作餘談 - 『花粉』을 쓰고」 人文評論 제1권 제3호 1939.12 「今年의 收穫」 朝光 1939.12 「朝鮮的 性格의 反省 - 年頭頌」 동아일보 1940.1.9 「新年 年頭誓」 朝光 1940.1 「文學振幅擁護의 辯」 朝光 52 1940.1 「季節의 落書」 新世紀 1940.1 「駑馬의 十年」 文章 제2권 제2호 1940.2 「異性間의 友情」 女性 1940.2 「山峽의 詩」 조선일보 1940.7.30 「花草」 人文評論 1940.8 「花草」 朝光 1940.9 「朝鮮文學賞을 준다면」 朝光 1940.9 「誤植」 博文 20 1940.9 「서울 改造案」 三千里 1940.10 「『花粉』과 『蒼空』」 朝光 1940.12 「朱乙 가는 길에」 三千里 1940.12 「新體制下의 余의 文學活動方針 - 國民의 마음 訓練過程」 三千里 1941.1 「兪鎭午作『봄』」 人文評論 14 1941.1 「寒食日」 新世紀 제3권 제3호 27 1941.6 「名作읽은 作家感懷 - 北京好日」 三千里 1941.7 「草香庵으로」 三千里 1941.7 「綠陰의 香氣」(장미/사랑/小說) 朝光 1941.8 「非常의 秋와 나의 讀書」 每日新報 1941. 9.7 「사랑의 版圖」 春秋 1941.11 「逍遙」 三千里 1941.12 「生活과 創造」 每日新報 1942.1.30 「歲月 - 昨今人物往來」 朝光 1942.1 「文學과 國民性 - 한 개의 文學的 覺書」 每日新報 1942.3.3∼6 「冬の旅」(일본어로 발표) 朝光 1942.3 「新しい國民文學の道 - 私はかう考へこいる」(일본어로 발표) 國民文學 1942.4 「讀書」 春秋 1942.5 「五月の空」(일본어로 발표) 新世代 1942.5 「『豊年歌』보던 날 밤 - 戰時作家日記」 大東亞 1942.5 「花草」 新天地 19 1947.9 -
시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봄」 每日申報 1925.1.18 「겨울 市場」 淸凉 3 1926.3.16 「겨울 식탁」 淸凉 3 1926.3.16 「겨울 숲」 淸凉 3 1926.3.16 「거머리같은 마음」 淸凉 3 1926.3.16 「夜市」 學之光 1926.5 「오후」 學之光 1926.5 「저녁 때」 學之光 1926.5 「6월의 아침」 淸凉 4 1927.1.31 「마을 숲에서」 淸凉 4 1927.1.31 「집으로 돌아가자」 淸凉 4 1927.1.31 「하나의 미소」 淸凉 4 1927.1.31 「빨간 꽃」 淸凉 4 1927.1.31 「老人의 죽음」 淸凉 4 1927.1.31 「님이여 어디로」 文友 5 1927.11 「殺人」 文友 5 1927.11 -
시나리오 및 희곡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火輪」 中外日報 1929 「出帆時代」 동아일보 1931.2.28∼1931.4.1 「歷史」 文章 1939.12 -
번역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密航者」(1)(2)(케랄드와 코닛쉬 作) 現代評論 1927.9∼ 「紀元後의 븨너스」 新興 3(曉晳譯-필명 사용) 1930.4 -
설문 및 좌담회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1935年頭 問答錄」 中央 1935.1 「싼타크로스는 무엇을 가져오나」 女性 1936.12 「平壤文人座談會」 白光 1 1937.1 「現代作家創作苦心合談會」 四海公論 1937.1 「文人과 女性·文人과 夫婦」 女性 1937.2 「5개항의 問答」 朝光 1937.2 「5개항의 設問」 朝光 1937.3 「設問(1)(2)(3)」 朝光 1938.6 「漫問漫答」 朝光 1939.1 「漫問漫答」 朝光 1939.2 「先生께서는 新女性과 舊女性을 무엇으로 구별하시렵니까」 女性 1939.3 「내 地方의 特色을 말하는 座談會 - 平壤篇」(孝石은 대동공전교수자격으로 참석) 朝光 1939.3 「書冊推薦」 女性 1939.4 「餘白問答」 朝光 1940.2 「餘白問答」 朝光 1940.4 「餘白問答」 朝光 1940.5 「餘白問答」 朝光 1940.8 「今後如何に書くべきか」 國民文學 1942.1 -
연구자료
성명 논문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姜永壽 「『露領近海』를 읽고서」 東光 1932 金南天 「李孝石 著 『花粉』의 性모랄」 동아일보 1939.11.30 金南天 「散文文學의 一年間 - 昭和十四年度 文壇의 動態와 成果」 人文評論 1939.12. 金南天 「孝石과 나」 春秋 1942.6. 金文輯 「新春創作大觀 - 「薔薇 病들다」와 當選作」 동아일보 1938.1.22 金鐘漢 「바다·孝石·下宿」 春秋 18 1942.7 金煥泰 「二月創作界槪觀 - 이 달의 收穫은 무엇인가(中 李孝石 「粉女」評)」 조선중앙일보 1936.4.23 金煥泰 「文藝月評 - 이 달의 創作의 收穫은? (李孝石作 「天使와 散文詩」評)」 조선중앙일보 1936. 4.23 朴英熙 「'캅푸' 작가와 그 隨伴者의 文學的 活動(中 李孝石作 「麻雀哲學」評)」 中外日報 1930.9.21 朴英熙 「最近文藝理論의 新展開와 그 傾向 - 社會史的 及 文學史的考察」 동아일보 1934.1.2∼11. 白鐵 「文藝月評 - 個性的 鑑賞의 重要性(中 李孝石「분녀」) - 淫慾·地獄의 사다리」 조선일보 1936.2.14 白鐵 「作家 李孝石論 - 最近傾向과 性의 文學」 동아일보 1938.2.25∼2.27 白鐵 「十月創作評 「今日의 文學的 水準」- 李孝石과 兪鎭午」 조선일보 1938.9.28 兪鎭午 「마지막날의 孝石」 大東亞 1942.7 兪鎭午 「모랄·性·靈魂 - 李孝石氏의 『聖畵』」 동아일보 1939.5.19 兪鎭午 「李孝石과 나 - 學生時代·新進作家時代의 일들」 朝光 1942.7 兪鎭午 「作家 李孝石論」(日語) 國民文學 1942.7 尹圭涉 「10月 創作評 - 現實과 作家的 世界(「一票의 功能」評)」 人文評論 1939.11. 尹基鼎 「文藝時評(李孝石 作「追憶」에 評)」 大潮 1930.6. 李甲基 「文壇寸針」 批判 1932.1 李甲基 「李孝石의 愚辯을 誅함」 批判 1932.3. 李善熙 「奢侈의 美 - 孝石의 長篇 『花粉』을 읽고」 조선일보 1939.10.23. 李源朝 「李孝石論 - 『해바라기』著者에 부치는 書翰」 人文評論 1939.10. 李在顯 「李孝石先生 看護記」 朝光 1942.9. 林 和 「九月創作評(「鄕愁」評) 人文評論 1939.10. 蔡萬植 「李孝石氏著 「해바라기」」 동아일보 1939.2.21 崔貞熙 「『쇼팡』치든 印象」 三千里 1942.7 韓壽哲 「噫! 李孝石」 朝光 81 1942.7. 咸逸敦 「4月創作評(中 李孝石 「깨뜨려진 紅燈」)」 大衆公論 1930.6. -
기타자료
- 文藝家名錄, 文藝月刊, 1932.1(93쪽 - 94쪽(이효석 약력))
- 신춘문단음악회 알림, 朝光, 1938.2
- 『시와 소설』, 1936.3(소화11년 3월), 창문사,
- 李甲基, 「文藝時評-두가지의 이약이-」, 批判 11호, 1932.3.(92쪽 - 98쪽)
- 1930년대 숭실전문 사진
- 1930년대 평양시가지 사진
- 1930년대 말 평양 대도공업전문학교 사진
- 1930년대 중국 하얼빈 사진
- 1930년대 주을온천 사진
- 1930년대 경성농업학교 사진
- 1930년대 경성 시내 사진
- 평양의 집 사진
- 평양 도립병원 사진
- 북한에서 발간된 문학사 관련 서적(이효석 언급한 부분)
- 이효석, 단편소설 <秋>(1)∼(3), 「滿鮮日報」, 1940.12.10∼12, 新京
- 이효석, <竊まれた兒>(W.E.Yeats)(번역시), 《淸凉》2호, 1925.12.18 - 예이츠의 작품을 번역하여 게재
- 이효석, <綠色塔>, 『國民新報』, 1940.1.14, - 일본어로 발표한 작품
- 작품연보(지면별)
-
잡지
01_조광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人間散文 」 朝光 1936. 7 「 메밀꽃 필 무렵 」 朝光 12 1936. 10 「 개살구 」 朝光 1937. 10 「 해바라기 」 朝光 1938.10 「 花粉」 朝光에 연재하기 시작함. 1939. 1 「書翰」 朝光 80 1942. 6 「내가 꾸미는 女人 - 純眞한 情美를 느끼게 하는 "뿌랑슈"級의 女人」 朝光 1936.2 「六月에야 봄이 오는 北鏡城의 春情」 朝光 제2권 제4호 1936.4 「그때 그 港口의 추억 - C港의 一척」 朝光 1936.8 「샹송·도토오느」 朝光 1936.9 「가을의 探勝處」 朝光 1936. 10 「生活의 기록 - 바다로 간 동무에게」 朝光 1936.10 「謹實한 編輯內容 - 創刊一週年紀念 各界名士의 祝辭」 朝光 1936. 11 「嶺西의 記憶」 朝光 1936.11 「고요한 『동』의 밤」 朝光 1936.12 「나의 十年計劃」 朝光 1937. 1 「人生觀」 朝光 1937.3(?) 「南窓迎陽」 朝光 1937.4 「늪의 神秘」 朝光 1937.7 「朱乙의 地峽」 朝光 1937.8 「人物있는 가을 風景」 朝光 1937.9 「나의 十年計劃」 朝光 1938.1 「우리 집의 花盆 - 菊花盆」 朝光 1938.1 「늪의 神秘」 朝光 1938.6 「短篇小說 - 文學講座」 朝光 1938.8 나는 무엇이 되려고 했나 - 비행가」 朝光 1938.8.(161) 「스크린 女王에게 보내는 편지 - Miss 다니엘·다류」 朝光 1938.9 「文運隆盛의 辯」 朝光 1939.1 「飽和된 配列」 朝光 1939.1 「내 少年時代의 꿈 - 나는 무엇이 되려 했나」 朝光 1939.8 「R의 消息」 朝光 49 1939.11 「今年의 收穫」 朝光 1939.12 「新年 年頭誓」 朝光 1940.1 「文學振幅擁護의 辯」 朝光 52 1940.1 「花草」 朝光 1940.9 「朝鮮文學賞을 준다면」 朝光 1940.9 「『花粉』과 『蒼空』」 朝光 1940.12 「綠陰의 香氣」(장미/사랑/小說) 朝光 1941.8 「歲月 - 昨今人物往來」 朝光 1942.1 「冬の旅」(일본어로 발표) 朝光 1942.3 「5개항의 問答」 朝光 1937.2 「5개항의 設問」 朝光 1937.3 「設問(1)(2)(3)」 朝光 1938.6 「漫問漫答」 朝光 1939.1 「漫問漫答」 朝光 1939.2 「내 地方의 特色을 말하는 座談會 - 平壤篇」(孝石은 대동공전교수자격으로 참석) 朝光 1939.3 「餘白問答」 朝光 1940.2 「餘白問答」 朝光 1940.4 「餘白問答」 朝光 1940.5 「餘白問答」 朝光 1940.8 兪鎭午, 「李孝石과 나 - 學生時代·新進作家時代의 일들」 朝光 1942.7 李在顯, 「李孝石先生 看護記」 朝光 1942.9. 韓壽哲,「噫! 李孝石」 朝光 81 1942.7. 신춘문단음악회 알림 朝光 1938.2 02_조광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弱齡記 」 三千里 1930. 9 「 하루빈 」 三千里 1930. 9 「 北國通信 」 三千里 1931 「 北國點景 」 三千里 1932.3 「 오리온과 林檎 」 三千里 1932.3 「 十月에 피는 林檎꽃 」 三千里 34 1933.1 「 수탉 」 三千里 1933. 11 「 가을의 抒情 」(1941년 博文書館 간행 『李孝石短篇選』에는 「 獨白 」이라는 새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음) 三千里 1933. 12 「 日記 」 三千里 56 1934. 11 「 豚 」(再收錄) 三千里 60 1935. 3 「 山 」 三千里 69 1936. 1 「 薔薇 病들다 」 三千里文學 1 1938. 1 「괴로운 길」 三千里 1940.7 「일요일」 三千里 1942. 1 「無風帶」(文人의 二十時代回想) 三千里 1933.3 「卽實主義의 길로 - 民族文學이냐 階級文學이냐」 三千里 1935. 10 「作家短篇自敍傳」 三千里文學 1938.1 「미른의 아침」 三千里文學 1938.1 「文士가 말하는 名映畵」 三千里 1938.8 「南方飛行 其他」 三千里 1938.10 (남윤수) 「서울 改造案」 三千里 1940.10 「朱乙 가는 길에」 三千里 1940.12 「新體制下의 余의 文學活動方針 - 國民의 마음 訓練過程」 三千里 1941.1 「名作읽은 作家感懷 - 北京好日」 三千里 1941.7 「草香庵으로」 三千里 1941.7 「逍遙」 三千里 1941.12 崔貞熙, 「『쇼팡』치든 印象」 三千里 1942.7 03_개벽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風土記 」,("부득이한 사정으로 게재치 못함" 운운하는 社告만 나와 있음) 開闢 1934. 12 04_광업조선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空想俱樂部 」 鑛業朝鮮 1938. 9 05_국민문학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엉겅퀴의 章」(일본어로 발표) 國民文學 1 1941. 11 「皇帝」(金鐘漢이 日譯) 國民文學 9 1942. 8 「新しい國民文學の道 - 私はかう考へこいる」(일본어로 발표) 國民文學 1942.4 「今後如何に書くべきか」 國民文學 1942.1 兪鎭午, 「作家 李孝石論」(日語) 國民文學 1942.7 06_농민조선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영라 」( 螺) 農民朝鮮 1938. 9 07_대동아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豊年歌』보던 날 밤 - 戰時作家日記」 大東亞 1942.5 兪鎭午, 「마지막날의 孝石」 大東亞 1942.7 08_大潮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尹基鼎, 「文藝時評(李孝石 作「追憶」에 評)」 大潮 1930.6. 09_대중공론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깨뜨려진 紅燈 」 大衆公論 1930. 4 「 上陸 」 大衆公論 1930. 6 咸逸敦, 「4月創作評(中 李孝石 「깨뜨려진 紅燈」)」 大衆公論 1930.6. 10_동광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프렐류드 」 東光 28∼30 1931.12 ∼1932.2 「過去一年間의 文藝」 東光 1931. 12 姜永壽, 「『露領近海』를 읽고서」 東光 1932 11_문예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프렐류드 」 東光 28∼30 1931.12 ∼1932.2 「過去一年間의 文藝」 東光 1931. 12 姜永壽, 「『露領近海』를 읽고서」 東光 1932 12_文友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님이여 어디로」 文友 5 1927.11 「殺人」 文友 5 1927.11 13_문장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山精」 文章 1 1939. 2 「皇帝」 文章 증간호 7 1939. 7 「哈爾濱」 文章 19 1940. 10 「라오코윈의 後裔」 文章 23 1941. 2 「上下의 倫理」 文章 제1권 제8호 1939.9 「駑馬의 十年」 文章 제2권 제2호 1940.2 「歷史」 文章 1939.12 14_博文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樂浪茶房記」 博文 3 1938.12 「첫 稿料 - 作家生活의 回顧」 博文 12 1939.10 「誤植」 博文 20 1940.9 15_백광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落葉記 」 白光 1 1937. 1 「 揷話 」 白光 6 1937. 6 「蔘事」 白光 5 1937.5 「平壤文人座談會」 白光 1 1937.1 16_비판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첩첩子를 叱咤함 - 《批判》新年號所載 「文壇一針」 一部에 나타난 李甲基君의 過敏을 摘告함」 批判 10 1932. 2 李甲基, 「文壇寸針」 批判 1932.1 李甲基, 「李孝石의 愚辯을 誅함」 批判 1932.3. 李甲基, 「文藝時評-두가지의 이약이-」 批判 11호 1932.3. 17_사회공론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天使와 散文詩 」 四海公論 12 1936. 4 「 고사리 」 四海公論 17 1936. 9 「 露領近海 」(재수록) 四海公論 22 1937. 2 「 附錄 」 四海公論 1938. 9 「HOTEL 附近」 四海公論 1937.4 「現代作家創作苦心合談會」 四海公論 1937.1 18_신동아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들 」 新東亞 53 1936. 3 「制作과 時節」 新東亞 56 1936.6 「동해의 麗人」 新東亞 1936.7 119_新世紀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季節의 落書」 新世紀 1940.1 「寒食日」 新世紀 제3권 제3호 27 1941.6 20_新世代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五月の空」(일본어로 발표) 新世代 1942.5 21_신소설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追憶 」 新小說 3 1930. 5 22_신여성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朱利耶』(미완성장편소설) 新女性 1933.4 ∼ 23_新天地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花草」 新天地 19 1947.9 24_신흥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오후의 諧調 」 新興 5 1931. 7 「紀元後의 븨너스」 新興 3(曉晳譯-필명 사용) 1930.4 25_야담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가을과 山羊」 野談 36 1938. 12 26_여성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石榴 」 女性 5 1936. 8 「 聖餐」 女性 13 1937.4 「 거리의 牧歌 」 女性 19 -25 1937. 10∼1938.4 「旅愁」 女性 42 1939. 9 「處女海邊의 結婚」 女性 1936.9 「사랑하는 까닭에 - 에게 보내는 글발」 女性 1936.10 「田園交響樂의 밤」 女性 1936.12 「에돔의 葡萄송이」 女性 1937.5 「水仙花」 女性 1939.1 「느티나무 아래 - 金東仁氏에게」 女性 1939.5 「柳京食譜」 女性 1939.6 「異性間의 友情」 女性 1940.2 「싼타크로스는 무엇을 가져오나」 女性 1936.12 「文人과 女性·文人과 夫婦」 女性 1937.2 「先生께서는 新女性과 舊女性을 무엇으로 구별하시렵니까」 女性 1939.3 「書冊推薦」 女性 1939.4 27_월간매신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두 處女像」 月刊每申 1934. 9 「二等邊三角形의 境遇」 月刊每申 1934. 9 28_인문평론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一票의 功能」 人文評論 創刊號 1939. 10 「創作餘談 - 『花粉』을 쓰고」 人文評論 제1권 제3호 1939.12 「花草」 人文評論 1940.8 「兪鎭午作『봄』」 人文評論 14 1941.1 金南天, 「散文文學의 一年間 - 昭和十四年度 文壇의 動態와 成果」 人文評論 1939.12. 尹圭涉, 「10月 創作評 - 現實과 作家的 世界(「一票의 功能」評)」 人文評論 1939.11 李源朝, 「李孝石論 - 『해바라기』著者에 부치는 書翰」 人文評論 1939.10. 林 和, 「九月創作評(「鄕愁」評) 人文評論 1939.10. 29_조선강단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露領近海 」 朝鮮講壇 1930. 1 「新年三願-1930年度 文壇에 對한 希望과 建議」 朝鮮講壇 3 1930. 1 30_조선문단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聖樹賦 」 朝鮮文壇 24 1935.7(8?) 31_조선문예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行進曲 」 조선문예 2 1929. 6 32_조선문학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豚 」 朝鮮文學 3 1933. 10 「 마음에 남는 風景 」 朝鮮文學 續刊 10 1937. 5 「素材의 貧困」 朝鮮文學 1936.5 「隨想錄」 朝鮮文學 1936.8 「詩를 찾는 마음」 朝鮮文學 1937.6 33_조선지광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都市와 幽靈 」 조선지광 79 1928. 7 「 奇遇 」 조선지광 85 1929. 6 34_주간조일(주간아사히)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봄 衣裳」 週刊朝日 1941.5.18 (사본 수집) 35_중앙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受難 」 中央 14 1934. 12 「 季節 」 中央 제3권 제6호 1935.7 「 粉女 」(상·하) 中央 1936. 1∼2 「近讀短評」 中央 1934.9 「여름 三題」 中央 1935. 8 「발발이」 中央 1936.4 「모기장」 中央 1936.7 「1935年頭 問答錄」 中央 1935.1 36_청년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 주리면…… - 어떤 생활의 단편 」 청년 66 1927. 3 37_淸凉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겨울 市場」 淸凉 3 1926.3.16 「겨울 식탁」 淸凉 3 1926.3.16 「겨울 숲」 淸凉 3 1926.3.16 「거머리같은 마음」 淸凉 3 1926.3.16 「6월의 아침」 淸凉 4 1927.1.31 「마을 숲에서」 淸凉 4 1927.1.31 「집으로 돌아가자」 淸凉 4 1927.1.31 「하나의 미소」 淸凉 4 1927.1.31 「빨간 꽃」 淸凉 4 1927.1.31 「老人의 죽음」 淸凉 4 1927.1.31 <竊まれた兒>(W.E.Yeats)(번역시) 《淸凉》2호 1925.12.18 38_춘추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山峽」 春秋 4 1941. 5 「풀잎」 春秋 12 1942. 1 「萬甫」 春秋 30 1943. 7 「사랑의 版圖」 春秋 1941.11 「讀書」 春秋 1942.5 金南天, 「孝石과 나」 春秋 1942.6. 金鐘漢, 「바다·孝石·下宿」 春秋 18 1942.7 39_풍림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出世作의 로맨스 - 실없는 出發」 風林 1936.12 40_學之光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夜市」 學之光 1926.5 「오후」 學之光 1926.5 「저녁 때」 學之光 1926.5 41_해방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初雪」 解放 1931. 1 42_現代評論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密航者」(1)(2)(케랄드와 코닛쉬 作) 現代評論 1927.9∼ -
연구자료
성명 논문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김광협 「孝石 小考」 경향신문 1961.3.16(4면) 金敎善 「調和美의 頂點 - 李孝石의 作品世界」 現代文學 1975.3 金基鎭 「韓國文壇側面史」(完) 思想界 1956.12.(영인본) 金基鎭 『金八峰文學全集』Ⅰ이론과 비평 文學과 知性社 1988. 金東里 「散文과 反散文」 이효석전집 8권 1983. 金炳傑 「李孝石論 - 個人的인 內的享樂을 摸索」- 李孝石著 『메밀꽃 필 무렵』 汎友社 1976. 金炳翼 「李孝石과 『花粉』- 韓國長篇文學大系 8(花粉·碧空無限)」 省音社 1970. 金炳翼 『韓國文壇史』 一志社 1973. 金相泰 「李孝石의 문체」, 『이효석전집』제8권 창미사 1983 金永琪 「李孝石論」 現代文學 1970.5. 金容稷 「「진달래꽃」과 「豚」」 文學思想 1978.8. 金宇鐘 「화려한 '純粹'에의 迷夢 - 李孝石의 文學史的 位置」 文學思想 1974.2. 金允植 「모더니즘의 精神史的 基盤 - 李孝石의 境遇」 文學과 知性 1977.겨울. 金鐘哲 「郊外居住人의 행복한 意識 - 李孝石의 作品世界」 文學思想 1974.2. 김현 「李孝石과 『花粉』」 思想界 1966.3. 명계웅 「李孝石硏究」 現代文學 1970.11 모혜경 「문장으로 본 東仁과 孝石」 韓國語文學硏究, 이화여대 1969 文在球 「한국 근대소설에 나타난 性問題硏究」 語文論集, 중앙대 1980 朴英熙 「初創期의 文壇側面史」 現代文學 1959.8∼1960.5 朴喆熙 「엑조티시즘의 修辭學 - 李孝石의 文體」 文學思想 1974.2 白承喆 「李孝石論」 月刊文學 1969.6 白鐵 「韓國文學의 文脈考察」 韓國文學 1976.6 白鐵 『韓國新文學發達史』(博英文庫 50) 博英社 1975 白鐵 『新文學思潮史』 新丘出版社 1982.(432쪽-435쪽 구인회 부분) 白鐵 『人間探求의 文學』 創美社 1985 白鐵 「李孝石氏著 『해바라기』」, 『李孝石全集』제8권 創美社 1983. 『숭실대학교 90년사』 숭실대학교출판부 1987. 柳基龍 「李孝石論」 『現代作家論』(丘仁煥 外) 1979. 柳宗鎬 「李孝石·寂寥의 아웃사이더 - 韓國의 人間像 5(文學藝術家篇)」 서울: 新舊文化社 1966 兪鎭午 「나의 文壇交友錄」, 『젊음이 깃칠 때』 徽文出版社 1978. 兪鎭午 『다시 창랑정에서』 創美社 1985. 兪鎭午 「作家 李孝石論」, 『구름 위의 漫想』 一潮閣 1966.(383-392) 兪鎭午 「젊은날의 自畵像」(博英文庫 115) 博英社 1976. 尹炳魯 「李孝石論 - 향수의 모더니스트」, 『現代作家論』 二友出版社 1975(『李孝石全集』제8권, 창미사 1983에 재수록) 李明子 「새 資料에 의한 孝石의 作品目錄」 文學思想 1974.2 李商燮 「愛慾文學으로서의 特質 - 李孝石의 作品世界」 文學思想 1974.2. 李商燮 「문학적 현실 참여의 뜻」, 말의 秩序 民音社 1976 李相沃 「李孝石의 審美主義」 文學과 知性 제8권 제1호 1977년 봄. 李相沃 「『이효석 - 문학과 생애』 民音社 1992. 李相沃(편) 『이효석』(현대문학의 재해석 7) 서강대학교출판부 1996. 이수자 「새 資料를 통해 본 李孝石의 生涯」 文學思想 1974.2. 李王容龜 「이효석의 순수소설 고찰」 관악어문연구 10 1985.12 李王留美 「나의 아버님 이효석」 世代 1970.12 李章東 「李孝石 小說의 照明」, 『韓國文學硏究』5 東國大 韓國文學硏究所 1982. 李在詵 「분열과 화해」 『韓國現代文學全集 5』 1985. 李在顯 「벌거숭이 人間의 創造」 文學思想 1979.12 李泰東 「李孝石과 D.H.로렌스」 現代文學 1983.6 林鐘國 『親日文學論 - 第8章 李孝石論』 平和出版社 1966. 林鐘國 「褓負商精神의 墮落 - 「메밀꽃 필 무렵」의 현실도피」, 『韓國文學의 社會史』(正音文庫32) 서울:正音社 1974. 林重彬 「李孝石」 現代文學 1970.5. 張伯逸 「李孝石論 - 敍情詩的 筆致로 그린 自然」, 『落葉을 태우면서』 서울:汎友社 1976. 田文秀 「同伴과 純粹의 非和解」 現代文學 1981.10 鄭明煥 「僞裝된 順應主義 - 李孝石論」(上)(下) 創作과 批評 12∼13 1968년 겨울/1969년 봄. 鄭貞淑 『이효석 연구』 한국어문학회(梨花女大) 1968. 鄭昌範 「投身의 意味 - 李孝石論」 文藝春秋 1964.11. 鄭漢模 「孝石과 EXOTICISM」, 國語國文學 15 國語國文學會 1956.12. 鄭漢模 「孝石論」, 『李孝石全集』제8권 창미사 1983. 鄭漢模 「여성탐구의 偏向과 탐닉 - 李孝石의 「粉女」」 文學思想 1977.6. 趙南鉉 「日帝下의 知識人 文學」, 『同伴者作家硏究』 평민사 趙演鉉 「李孝石과 「모밀꽃 필 무렵」」, 『文學과 生活』 탐구당 1964(17-22) 趙容萬 「李孝石의 作品集 『聖畵』」, 『李孝石全集』제8권 창미사 1983. 趙容萬 「作家 孝石의 風貌(下)」 국도신문 1949.11.21(요절을 아쉬워 하는 내용) 趙容萬 「孝石文學과 그 世界 - 그의 詩的 精神을 中心하여」 동아일보 1959.6.13 趙容萬 「나의 英文學遍歷記」, 李晧根·趙容萬兩敎授還甲紀念論文集 高麗大學校出版部 1969. 趙容萬 『日帝下韓國新文化運動史』(正音文庫 67) 서울: 正音社 趙容萬 「九人會 만들 무렵」 文藝中央 1979년 여름. 朱鍾演 「에로티시즘의 意味 - 李孝石論」, 『現代韓國作家硏究』 民音社 1976. 朱鍾演 「李孝石의 初期作品考 - 短篇集 『露領近海』를 中心으로」 國民大學論文集 第11輯 1976. 朱鍾演 「創造的 想像力과 創作의 프로세스 - 李孝石의 「메밀꽃 필 무렵」」 文學思想 1977.12. 朱鍾演 「孝石 小說의 源泉에 관한 考察」, 『李孝石全集』제8권 창미사 1983. 蔡 薰 「初期 李孝石 作品考」, 『李孝石全集』제8권 창미사 1983. 崔貞熙 「『露領近海』무렵의 李孝石」 現代文學 1962.12. 韓相武 「李孝石論」, 『韓國現代作家論』 민음사 1984. 韓黑鷗 「孝石과 石薰(文壇交友錄)」 現代文學 1971.8. 洪起三 「「두 破産」과 「粉女」「獨白」」 文學思想 1978.8. -
전집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孝石全集』(전5권)
Ⅱ.(단편소설집(2)), 山精, 鄕愁, 사냥, 수탁, 聖樹賦, 天使와 散文詩, 마음에 남는 風景,
獨白, 空想俱樂部, 皇帝, 一票의 功能, 旅愁, 附錄, 幕, 日曜日, 은은한 빛, 素服과 靑磁,
봄 衣裳, 山峽, 풀잎
Ⅲ.(거리의 牧歌), 花粉, 聖畵, 거리의 牧歌
Ⅳ.(碧空無限)春潮社 1959 『孝石文學全集』(전5권) 省音社 1971 『李孝石全集』(전8권) 創美社 1983 -
신문
도서명/작품명 출판사/발행처 출판/발행일 『露領近海』(단편집)(「 都市와 幽靈 」,「 奇遇 」,「 行進曲 」,「 追憶 」,「 北國點景 」,「 露領近海 」,「 上陸 」,「 北國私信 」등 8편 수록) 同志社 1931 『해바라기』 短篇集 (「豚」, 「揷話 」, 「受難 」, 「薔薇 病들다 」, 「山精」, 「幕」, 「附錄」,「해바라기」 등 8편 수록 ) 學藝社 1939. 2. 9 『聖畵』(短篇集) 三文社 1939 『花粉』(長篇小說) 人文社 1939 『碧空無限』(『蒼空』을 改題한 장편 소설) 博文書館 1941 『李孝石 短篇選』 博文書館 1941 『皇帝』(短篇集)(「鄕愁」, 「山精」, 「一票의 功能」, 「皇帝」, 「歷史」, 「旅愁」 등 6편을 수록) 博文書館 1943 「낙엽을 태우면서」 《朝鮮文學讀本》(朝鮮日報社 발행) 1938.12